SGI서울보증은 민간기업으로써 다양한 보증보험상품을 판매합니다. 당연히 전세보증보험도 판매하고 있는데, 전세금보장신용보험이라는 이름으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HF와 HUG 또한 보증보험을 판매하는데, 이 두 기관은 국가의 안전과 안녕을 위해서 존재하는 공공기관입니다. 국가에 의해 설립되어 운영되기 때문에 안정적이라는 장점이 있지만, 그만큼 경직되어 있고 보수적으로 움직이는 기관이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민간기관과 공공기관의 전세보험은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 간단하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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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I서울보증 전세보험 가입금액 알아보기
SGI서울보증의 전세보험은 공공기관의 두가지 보다는 약간 다른 측면이 있습니다. 크게 보험가능 보증금액, 보험료 2가지가 차이가나는데 어떤 차이가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SGI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가입대상 및 보험료
전세보증금 가입을 위한 임대차계약은 보통 임대차 계약서상의 임차인이 하게 됩니다.

하지만 가입이 가능한 기간을 잘 챙기셔야 하는데, HF나 HUG는 계약기간의 절반이 지나기전에 하여야 합니다.
이를 꼭 챙기셔야 소중한 전세금을 지킬 수 있습니다.
임대차계약
- 임대차기간이 1년 이상이며 계약기간의 절반이 지나지 않은 임대차계약
- 24개월 초과 계약의 경우, 12개월이 지나지 않은 계약
- 임차인이 개인인 경우
가입금액
- 임대차계약서상의 임차보증금 전액
- 아파트 외 주택은 임차보증금 10억 원 이내
- 공동임차인의 경우 본인 부담 임차보증금 전액만 가입 가능
보험기간
- 임대차기간과 동일
보험요율
- 아파트: 연 0.183%
- 기타 주택: 연 0.208%
할인·할증률 (LTV비율 기준)
- 할인율:
- LTV 50% 이하: 30%
- LTV 50% 초과 ~ 60%까지: 20%
- 기본요율:
- LTV 60% 초과 ~ 80%까지: 0%
- 할증률:
- LTV 80% 초과 ~ 90%까지: 20%
- LTV 90% 초과 ~ 100%까지: 30%
LTV비율 계산
- LTV비율 = (임차보증금 + 선순위채권 등) ÷ 주택가격
보증내용
- 임대차계약 해지 또는 종료 후 임차보증금을 반환받지 못한 경우
- 경매 또는 공매절차에서 배당요구를 했으나 임차보증금을 반환받지 못한 경우
준비서류
- 확정일자를 받은 임대차계약서 사본 (부동산 중개업소 작성)
- 임차목적물의 토지, 건물 부동산등기사항증명서
- 전입신고를 마친 임차인의 주민등록등본 또는 초본
- 임대차사실확인서 및 전입세대열람원 (SGI서울보증 양식, 단독/다가구 주택 임차 시)
- 보험계약 인수 질문서 (SGI서울보증 양식)
- 채권양도약정서를 포함한 계약 관련서류 (SGI서울보증 양식)
전세보증금 1억 원의 기본요율 구간 보험료 계산 예시
앞서 HF와 HUG의 전세보증금 1억원 아파트의 보험료를 구했을 때는 약 24만원정도가 나왔었습니다.
그렇다면 서울보증에서는 얼마의 전세보험료가 나올지 게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조건 설정
- 전세보증금: 1억 원
- 주택유형: 아파트
- LTV비율: 60% 초과 ~ 80% 이하 (기본요율)
- 보험요율: 연 0.183%
- 임대차계약기간: 2년 (730일)
보험료 계산식
보험료 = 보증금액 x 보험요율 x 임대차계약기간 / 365
계산 과정
- 보증금액: 1억 원
- 보험요율: 0.183% (연 0.00183)
- 임대차계약기간: 2년 (730일)
최종 계산
보험료 = 1억 원 x 0.00183 x 730 / 365
= 1억 원 x 0.00183 x 2
= 1억 원 x 0.00366
= 366,000원
결과
보험료: 366,000원
전세보증금이 1억 원인 아파트의 2년 계약 보험료가 366,000원이 됩니다.
SGI서울보증과 다른기관과의 전세보험 차이점
그렇다면, SGI서울보증과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 세 기관의 차이가 어떤것이 있는지 간단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보증금 한도
- SGI: 아파트는 제한 없음, 기타 주택은 10억 원 이하
- HUG: 수도권 7억 원 이하, 비수도권 5억 원 이하
- HF: 수도권 7억 원 이하, 비수도권 5억 원 이하 (주택금융공사 보증 전세대출 이용자만 가능)
주택 유형
- SGI: 단독, 다가구, 다세대, 연립주택, 아파트, 주거용 오피스텔
- HUG: 단독, 다가구, 다세대, 연립주택, 아파트, 주거용 오피스텔, 노인복지주택
- HF: 단독, 다가구, 다세대, 연립주택, 아파트, 주거용 오피스텔, 노인복지주택
신청 채널
- SGI: 홈페이지, 지점
- HUG: HUG, 모바일 앱, 지사 위탁 은행, 네이버 부동산, 카카오페이 등
- HF: 위탁 은행
차이점 정리
서울보증보험(SGI)은 아파트에 대한 보증금 제한이 없고, 다양한 주택 유형을 포괄하며, 신청 채널도 상대적으로 단순합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와 주택금융공사(HF)는 보증금 한도와 주택 유형에서 유사하지만, HF는 주택금융공사가 보증한 전세대출을 받은 차주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HUG는 신청 채널이 다양하여 접근성이 높습니다.
결론적으로 다른 두 공기업은 비슷한 성격을 가지고 있고, 서울보증보험은 아파트의 보증금제한이 없다는 큰 장점이 있습니다. 다만, 서울보증보험의 경우 할인율을 받지 못한다면 공공기관인 두 기관에 비해 보험료를 더 낸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럼 현명한 판단으로 전세보증보험에 가입하여 전세금을 지키시기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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